뷰파인더로 사물과 일상을 들여다봅니다.
빛이 담기는 순간의 고요를, 이야기가 채워지는 순서를, 자유롭게 펼쳐지는 시선을 따라갑니다.
어떤 사진은 현실과 멀어졌고, 어떤 사진은 굴절되고, 어떤 사진은 환하게 반짝입니다.
한 해 동안 여기저기 흩어졌던 마음을 모아 저마다의 빛으로 담아봅니다.
어둠이 소멸하는 동안, 서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됩니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따뜻한 불빛, 오늘은 오랜 시간 당신이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뷰파인더스"는 사진 미학을 공부하며 만난 10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와 자신만의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며
뷰파인더를 통해 성장하는 사람들입니다.